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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누림교회
>인생의 시간표가 늘 쾌청하다면야 얼마나 좋겠나.볕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건, 굳이 대단한 믿음이 없어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호사다. 그런 날엔 세상이 내 편인 것 같고, 스치는 바람에도 관대해지기 마련이다.우리는 착각하곤 한다. 내가 잘나서, 내 계획이 치밀해서 이 평화가 유지되는 줄 안다.하지만 인생이란 놈은 참 짓궂다. 우리가 가장 방심하고 있을 때, 혹은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을 때 예고 없이 먹구름을 몰고 와 하늘을 덮어버린다.건강이든, 관계든, 혹은 삶을 지탱하던 기반이든, 우리가 견고하다고 믿었던 성벽 귀퉁이가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은 예고 없이 갑자기 온다.그 어둠이 닥치면 반응은 제각각이다.누군가는 세상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분노를 쏟아내고, 누군가는 입을..
https://youtu.be/ZbgLxdv8GDw?si=lAUddyCJFYBh0rqw
https://youtu.be/Rb9L9E8f9Bs?si=uTMoF7-bO2z8daBR
https://missionews.co.kr/news/585612 불교권 영혼 선교, 어떻게 할까… ‘붓다를 넘어 복음으로’ 출간한국교회의 불교권 선교가 1913년 중국 산둥성에서 시작된 지 100여 년이 흘렀으나, 한국교회 불교권 선교 자료와 열매는 세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국내 다른 종교권 기독교 도서는missionews.co.kr
설교와 개스라이팅“나보고 개스라이팅 한다고? 몰라서 하는 소리야. 교회는 원래 개스라이팅하러 오는 곳이란 말이야!“ (제대로 표현한다면 “개스라이팅 당하러 오는 곳”이라고 해야 한다.)이 말은 한편으로는 “자기 고백”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체 설교자들에 대한 고발“이다.”자기 고백“이라 함은 그가 그동안 해온 일이 개스라팅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말을 듣고 그 많은 사람들이 깔깔 웃고 박수치고 아멘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는 개스라이팅에 성공했다.”설교자들에 대한 고발“이라 함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의 설교가 개스라이팅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어떤 사람은 부지불식 간에 그렇게 한다. 맹목적 충성을 얻어내고 싶은 욕망 때문이..
조금 아는 목사님들 중에 재빨라서 유튜브 숏츠 등을 점령해서 나름 유명세를 떨치고그 유명세에 힘입어 성도님들이 증가된 분들을 보게 된다.잘 모르는데 유명한 목사님들 중에서도 유튜브나 쇼셜커뮤니티를 잘 활용하셔서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그런데,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가진 한계 때문인지 몰라도유튜브에 저장이 되어가는 영상이나 페이스북에 끄적거리는 글 속에서많은 말들이 내뱉게 되는데 많은 말들과 표현을 통해오해와 억측도 생기는지라 여기저기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굳이 나누기는 싫지만 자기편이었던 사람들에게도 욕을 먹고, 상대방편이었던 사람들에게도 욕을 먹고뭔가를 얻게 되면 또 다른 것을 잃게 될 수도 있는 법이니 어쩔 수 없나 보다 싶다.교회도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성도님들의 수가 증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