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누림교회

NBA에서 활약중인 노장 농구선수디안드레 조던의 연봉은 50억 정도이다.지금은 전성기를 지난 스타 선수이지만그는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언젠가 영화를 보러 갔는데 팝콘이 먹고 싶었나보다.그런데 먹고싶다고 바로 사먹는게 아니었다.즉시 영양사에게 전화를 건다.그리고 팝콘을 먹어도 되냐고 문의를 한다.영양사는 버터가 발려져 있는지를 묻는다.그리고 영화를 보러 간거냐고 묻는다.그런다음 버터가 안발린 스몰사이즈는 괜찮다고 한다.그는 즐거워하며 주문대 앞으로 간다.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그가 선택한 것은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는 것을 버리고전문가들이 자신을 관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맡긴 것이다.키가 2미터가 넘고, 점프를 하면 머리가 농구 골대를 넘어가는탁월한 운동 능력을 가졌고나이..

일상누림교회의 제자훈련 양육과정일상누림제자훈련삶 LED가 5월 첫주부터 시작됩니다.일상누림교회에서 함께 공동체를 누리며복음안에서 회복되어져가는 삶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은언제든지 방문해 주시고 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오전예배 한국어예배는 11시 영어예배는 오후 2시 시작됩니다. 매월 첫째주는 1, 2부가 통합으로 오전 11시에 한번만 드려집니다. 그리고 동시에 성찬식이 진행됩니다. 새로오시는 분들은 한달간 예배에 참석하시고 교제를 나누시면서교회 등록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등록을 결정하시고 나면 새가족반 공부를 1-2개월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LED 과정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LED 과정은 일대일 혹은 소그룹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한 교수님의 설교를 듣는데 도입부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이야기가 뭘까요?아는 사람의 아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는 사람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비춰 생각해보니 이불킥을 날리고 싶은 어떤 기억들이 떠 올랐습니다. 가령 사람들을 앉혀 놓고 전혀 관련 없는 학교 이야기 혹은 군대 시절 이야기를1절부터 4절까지 즐거워서 떠들어 대던 모습,내가 꽂힌 주제에 대해서 밑도 끝도 없이 신나게 이야기하던 모습 말이지요. 그리고 반대의 경우도 떠올랐습니다. 어떤 분이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해줘서 재미있게 듣고 있었는데신이 나서 그랬는지 갑자기 자기가 아는 어떤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고 또 하는 겁니다. 그때 제 얼굴은 ..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683 영남지역 KWMA, 2025 이주민 선교 세미나 울산중부교회당에서 개최 - 교회네트워크신문영남지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가 주최하고 한기선 열린길선교후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엘림G선교회가 협력하는 \'2025 영남지역 이주민 선교 세미나\'가 3월 6www.ccmm.news

https://blog.naver.com/woodbandeut/223762683674 일상누림교회의 반듯 교탁, 나무 강대상을 제작했습니다.반듯 강대상은 목공소반듯의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상판 부분의 디자인은 한옥의 처마...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ryulkwon0616/223763384437

이 글은 윤석준(부산 유은교회) 목사님의페이스북 담벼락에서 퍼온 글 입니다 ^^———'축도'에 대하여1) 축도는 '빌 축'자에 '빌 도'자를 쓴다. 그래서 나는 축도에 대해 말할 때 주로 "축 자도 틀렸고 도 자도 틀렸다"라는 식으로 종종 말한다.왜냐하면 '축'은 '비는 것'인데, 예배의 마지막에 행해지는 이 선언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는 것'으로서 '비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언어 습관에서 아주 잘못된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라는 식의 표현인데, 하나님은 '복을 주시지', '축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복을 빌 대상은 없다. 사람이 사람에게는 '축복한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주체시므로, 절대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