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상낙서 (59)
일상누림교회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683 영남지역 KWMA, 2025 이주민 선교 세미나 울산중부교회당에서 개최 - 교회네트워크신문영남지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가 주최하고 한기선 열린길선교후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엘림G선교회가 협력하는 \'2025 영남지역 이주민 선교 세미나\'가 3월 6www.ccmm.news
https://blog.naver.com/woodbandeut/223762683674 일상누림교회의 반듯 교탁, 나무 강대상을 제작했습니다.반듯 강대상은 목공소반듯의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상판 부분의 디자인은 한옥의 처마...blog.naver.com
이 글은 윤석준(부산 유은교회) 목사님의페이스북 담벼락에서 퍼온 글 입니다 ^^———'축도'에 대하여1) 축도는 '빌 축'자에 '빌 도'자를 쓴다. 그래서 나는 축도에 대해 말할 때 주로 "축 자도 틀렸고 도 자도 틀렸다"라는 식으로 종종 말한다.왜냐하면 '축'은 '비는 것'인데, 예배의 마지막에 행해지는 이 선언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는 것'으로서 '비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언어 습관에서 아주 잘못된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라는 식의 표현인데, 하나님은 '복을 주시지', '축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복을 빌 대상은 없다. 사람이 사람에게는 '축복한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주체시므로, 절대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축복..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074 다음세대 위해 작은 교회들이 뭉쳤다... GCN 청소년부 연합수련회 열려 - 교회네트워크신문8월 12일(토)부터 13일(주일)까지 1박2일간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GCN 청소년부 연합수련회가 \'Gospel Begins\'라는 주제로 열렸다. 제1회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에는 울산과 양산에 개척된 강동꿈의교회www.ccmm.news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082 '불교권 선교 가이드' 출간기념 세미나, 일상누림교회에서 예정 - 교회네트워크신문\'불교권 선교 가이드\' 출간기념 함께하는 세미나가 8월 28일(월) 오전 10시, 언양 일상누림교회(조장훈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강사이며 책의 저자인 손승호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졸www.ccmm.news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57 [목회자연구모임 6] 그리스도중심설교 모임을 소개한다 - 코람데오닷컴2024년 5월 13일(월) 오후 2시에 언양 일상누림교회(담임 조장훈 목사, 합신) 예배당으로 9명의 목회자가 모였다. 대구, 경주, 울산, 마산, 부산 등 경남북 일원에서 그리고 줌으로 대만에서 선교사www.kscoramdeo.com

저는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윤석열과 그를 여전히 따르며 옹호하는 자들을 반역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는 있지만현 시점에서의 분별력은 정확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전히 법원의 출석을 거부하며 헌재의 서류조차 수령하지 않으며자신의 살 길만 도모하는 자를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가장 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 손재익 목사http://reformedjr.com/1843338 2) 윤길주 목사 https://blog.naver.com/roughway/223615994517 3) 박영돈 교수 10. 27일 200만 연합집회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다. 떠든다고 그 집회가 안 열릴 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몇몇 신학교 교수가 그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을 봤다. 그들은 종교개혁의 전통을 따르는 신학교에서 가르친 이들이니 교회가 이렇게 혼란할 때 바른 가이드를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 마음이 아프다. 같은 신학자로서 깊은 비애와 자괴감을 느낀다. 어떤 이들은 이 일로 인해 찬반으로 갈려 서로 대립하며 분열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같..
절기보다 그리스도를! _ 윤석준 목사(부산 유은교회) 기독교보 입력 2015.01.05 11:01 조회수 3365 마르틴 루터가 ‘모든 성자들의 날’(만성절)을 코앞에 두고 95개조 반박문을 붙이려고 했다는 사실은 당시의 루터가 비록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대의 우리에게는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중세야말로 ‘기념일들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달력에 빈틈이 없을 정도의 기념일들이 가득했던 시대였는데, 그 대부분이 성자숭배와 관련되어 있었고 루터의 종교개혁은 사실 이 ‘기념일들의 시대’를 종식시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그런 점에서 개혁된 교회들은 갈라디아서의 가르침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