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누림교회
시국선언에 동참합니다 본문
저는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윤석열과 그를 여전히 따르며 옹호하는 자들을 반역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는 있지만
현 시점에서의 분별력은 정확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전히 법원의 출석을 거부하며 헌재의 서류조차 수령하지 않으며
자신의 살 길만 도모하는 자를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가장 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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